본문

"아바이마을"

 

 0fc0ac39e9416ba1fc25e3d79562b5fa_1476938091_6728.jpg

 


0fc0ac39e9416ba1fc25e3d79562b5fa_1476938091_8073.jpg

 


0fc0ac39e9416ba1fc25e3d79562b5fa_1476938091_9054.jpg

 


0fc0ac39e9416ba1fc25e3d79562b5fa_1476938092_0172.jpg 

 

갯배타고 아바이마을  순대 먹으러 가요~~ 

 

 행정상 명칭은 속초시 청호동(靑湖洞)이고, 아바이마을은 속칭이다.

1·4후퇴 당시 국군을 따라 남하한 피난민들이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없게 되자

, 휴전선에서 가까운 바닷가에 집을 짓고 집단촌락을 형성하였고

 함경도 사투리인 '아바이'를 따서 아바이마을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

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도로보다는 예전의 교통 수단인 '갯배'를 이용해

갯배나루(오구도선장)에서 아바이마을까지 배를 타고 건넌다.

갯배는 30여 명이 탈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거룻배로

, 한 쪽에서 다른 한 쪽까지 연결된 쇠줄에 고리를 걸고 잡아당겨 건넌다.

 

갯배 외에 넓고 한적한 해안의 모래톱,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동해, 석호(潟湖)인 청초호(靑草湖) 등이 볼 만하고

, 먹을거리로는 일명 '아바이 순대'로 불리는 오징어 순대가 별미로 꼽힌다

. 설악산·영금정(靈琴亭동명항(東明港영랑호(永郞湖) 등 인근 볼거리도 풍부하다.

.